
Majestical cr[L]own Lesson5 프랑
(프랑 몬태규 : 오키츠 카즈유키)
이 작품도 <갈망 메소드>나 <장미의 조향사> 처럼 시리즈 전체가 이어지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음. (아마 다 같은 제작사의 작품들일텐데, 이 시기의 팀엔터는 이런 연작 스토리에 꽂혔나 보다) 그래서 이 CD도 무작정 이것만 들어서는 스토리 이해가 잘 안 됐고ㅜ 개요랑 캐릭터 설명을 잘 읽어야 이해하기 쉽다.
주인공은 원래 고아였다가 어느 날 갑자기 귀족 집안에 끌려가게 되고, 한 기숙형 명문 사립학교에 들어가서 사교계 데뷔를 준비함. 그런데 그 명문 학교에는 여왕의 명령을 수행하는 12 사도도 있었음. 아마 시리즈의 남주들이 그 사도들 중 하나인 것 같음. 남주들이 주인공의 사교계 데뷔를 위해 귀족의 매너를 하나씩 가르쳐주는 게 이 시리즈의 테마인 듯함. '가르침'과 '비밀 임무'와 약간의 '로맨스'를 즐길 수 있는 장르였다ㅎㅎㅎ
오키츄의 프랑은 몬태규 집안의 둘째 자제분이었는데 반쯤 집에서 내놓은 자식 같았음. 가문을 이을 위치도 아니고 해서 하고싶은대로 자유분방하게 사는, 바람같은 느낌의 도련님이었다. 오키츄가 또 원체 기품있는 귀족적인 톤을 잘 내다 보니까 캐릭터랑 참 잘 어울렸음!ㅋㅋㅋ 지금 보니까 저 자켓 이미지랑도 진짜 잘 맞는 것 같다. 경박하지 않고 상류층의 매너를 갖췄지만 예법에 얽매이지 않는 금발 귀족 도련님... 오키츠 아니면 누가 해<- 거기다 어딘가 쎄한 정체까지 딱 오키츄 전문 분야임 ㅇㅇ
첫 만남 때 이런저런 사건의 답례로 프랑이 주인공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쳐주고, 그러면서 서로 가까워짐. 근데 알고 보니 이 프랑도 여왕의 비밀 명령을 수행하는 연금술사였고 여왕은 계속 밀정을 보내서 프랑에게 현자의 돌이 어쩌고 하면서 닦달하고 있었고 그러고 주인공은 또 뭔가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는지 밀정들의 타겟이 되기도 하고... 저 12 사도 이야기도 나오긴 했는데 딱히 이번 편에서 뭔가 떡밥들이 싹 수거되는 느낌은 안 들어서 정확히 무슨 이야기다! 라고 쓸 수가 없네 ...... 내가 외국인이고 잘 못 알아들어서 이해 못한 걸로 정신승리해봄^_^
처음엔 그냥 학교 후배 정도로 주인공을 대하다가 점점 트랙이 진행될수록 주인공에게 특별함을 느끼고 마지막엔 아예 적극적으로 플러팅을 함ㅋㅋㅋ 그래서 프랑이 주인공 꼬시기에 성공했는지 남친자리 차지하셨는지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오키츄의 로맨스 연기 더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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