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 시리즈 『sasion hiver 겨울』
(노가미 켄지 : 오키츠 카즈유키
하라 히로토 : 타치바나 신노스케
후쿠 쨩 : 요나가 츠바사)
제목이 무슨 뜻인가 했는데 찾아보니 프랑스어로 sasion세종=계절, hiver이베르=겨울 이었음. 계절을 테마로 각 계절에 맞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궁예(?)해봄 ㅎㅎㅎ
수험을 앞둔 고교생들의 진로와 우정에 대한 드라마CD. 꽤 현실적이지만 윙그의 캐릭터 후쿠쨩 덕분에 동화같은 느낌도 가득한 스토리였다. 두 주인공 중 한 명은 아버지를 따라 의사를 지망하지만 꿈에 대한 '확신'은 없는 우등생(옼키 담당), 다른 한 명은 공부나 진학은 관심 없지만 배우라는 확실한 자기 꿈이 있는 학생(타치신 담당)이었음. 옼키캐가 배우라는 친구의 꿈에 대해 이해를 못한 채 면전에 대놓고 자기 위주의 의견을 말하다가 결국 크게 싸우게 됨. 근데 사실 솔-직히 나도 옼키캐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데도! 옼키 대사 듣다가 제삼자인 내가 다 상처를 받았다니께... 어조에서 몰이해성과 악의 없는 무시가 뚝뚝 떨어지는데 와......너무 그렇게 생생하게 연기하지 마......(농담) 다행히 후쿠쨩의 활약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도 좀 더 자신을 갖게 되고 어쨌든 해피엔딩!
문제는 '배우라는 꿈의 불안함과 불확실한 미래를 지적하는 대사'를 말하고 듣는 사람들이 다 이미 배우라ㅋㅋㅋ 들으면서 '이런...내용이어도 되나?' 싶었음. 플톡에서도 성우들이 이 부분에 대해 말함 다들 예전에 들어본 말이라고 ㅋㅋㅋ 게다가 녹음실에 같은 회사 신인들이 견학 차 와 있었댘ㅋㅋㅋ 본편의 내용인 꿈과 진로, 예체능계의 불안함 같은 건 어디서든 흔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인데 그 이야기를 성우들이 직접 연기하니까 되게 안절부절못하면서도 재밌는 그런 게 있었음. 플톡에서 세 성우의 옛날 수험생 시절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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