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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銀のデザイア

by 사과  2022. 8. 31.

백은의 디자이어

(토죠 아키라 : 오키츠 카즈유키

효도 마후유 : 야시로 타쿠

카카오 치나츠 : 호시 소이치로

미즈키 하루 : 무라타 타이시

야쿠모 레츠시 : 이치조 카즈야

나가하라 호노카 : 아토미 아이

화차 : 사토 타쿠야)

 

 

인간의 마음 속 어두운 부분을 홀려, 괴물로 만들어 버리는 「아야카시あやかし」. 보통 사람은 볼 수 없는 「아야카시」를 쓰러뜨리는 존재로 「아야카시 하라이あやかし祓い」가 있다. 
자신의 어머니가 아야카시에게 살해당한 것을 계기로 아야카시 하라이가 된 청년.
어릴 때부터 아야카시가 노린 몸을 지키기 위해 아야카시 하라이가 된 소년.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는 존재―
이들의 가슴에는 저마다의 「소원」이 있다.
가슴이 그리는 소원을 위해 싸우는 남자들의 이야기.

 

동인 작품인데 수상하게(?) 호화로운 성우진. 스토리 라인은 꽤 정통 판타지 느낌이 난다. 아키라와 마후유가 아야카시를 물리치고 정화하는 '아야카시 하라이'로서 한 팀이 되는데, 둘 다 신참에 성격이 정반대라 티격태격하며 부딪히다가 각자의 과거를 알게 되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힘을 합쳐 다시 함께 싸운다는 소년 만화의 왕도 이야기이다. 치나츠와 하루는 아키라&마후유의 선배조인데 아키라는 하루와, 치나츠는 마후유와 인연이 있는 사이. 아키라가 딱 정석의 열혈캐라 옥깃주 특유의 소년 만화 샤우팅을 잔뜩 들을 수 있었다. BGM도 현란하게 쓰는 편이고, 호시상이 부른 주제곡도 있음...! 여성형 아야카시가 등장했을 때 괴물 소리 연출/연기가 좀 깼던 거 빼고는 무난한 동인 드씨 작품이었다.

 

웹에 소설판을 공개해줬기 때문에 이것만 번역해서 봐도 내용 이해에는 문제 없음. 아키라가 열혈 청년이지만 의외로 과거는 찌통인 편. 캐릭터의 결만 따지면 아키라와 치나츠가 비슷한 편인데 오히려 하루와 더 가까운 것도 예상 외의 재미 포인트였음. 이상하게 하루가 아키라 편드는 거 듣고 있음 뭔가 어색하면서도 웃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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