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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8

初彼エッチ LOVECASE -サトル編-

by 사과  2020. 6. 15.

첫 남친 엣치 LOVECASE -사토루 편-

(요츠야 사이다)

 

 

이거는...할 말이 없음. 안 좋은 쪽으로.

서로가 첫경험인 사토루와 여주가 사귀게 된 장면과 씬, 이 전부인 짧은 씨디인데,

1. 스토리가 없는 건 당연지사
2. 남주캐 별로

의 콜라보로 ‘이걸 듣고 꼴리라고 만든 거임?’ 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그런 씨디였따...그니까 남주가 쓰레기일 수 있어 사실 사토루보다 더 미친놈 쓰레기 개색히 넘쳐나는 게 이 장르임 ㅇㅇ 그런데 그런 쓰레기 남주들이 나오는 이야기들의 기본 전제가 있음 바로 ‘판타지’ 라는 거. 물론 판타지라는 이유로 모든 빻음이 용서된다 이런 뜻은 절대 아님. 하지만 빻은 여성향들은 빻남주들에게 사연을 넣든 갭모에를 넣든 하는 식으로 매력, 또는 동정을 느끼게 하는 포인트를 반드시 부여함. 그 빻남에 대한 모에 판타지의 방향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기 전에 일단 그 장르를 향유하는 여성들이 길티 플레저일지언정 일단은 플레저를 준다는 말임. 하지만 나는 이 사토루에게서 어떤 플레저도 느낄 수 없음. “이새끼 좋은 남자는 아닌데 그래도...” 라며 자기합리화를 하고 싶은 욕구가 들지 않음. 그나마 성대가 사이다니까 중간에 하차 안 하고 끝까지 들어는 봤다 정도...? ㅋㅋㅋ 하 아니면 좀 길게 만들어서 우당탕탕 개그 스토리라도 뽑던가 존나 현실냄져랑 첫경험 하고 현타오는 기분을 내가 드씨로 느껴야겠냐고 ㅜㅜ

이 캐릭터로 오토메겜도 나왔던데 대체...공략하고 싶지 않아요...아님 씨디만 이따구로 만든 걸까...

동정남 나오는 건 역시 도몬아츠시 꺼가 좋았음 먼쓸리AB랑 소이네의 오타쿠남. 내가 원하는 첫경험남은 이런 거였다고 ㅜㅜ 사이다도 이런 캐 하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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