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요기 ~텐구의 약속~
쿠라마 텐구/타카오 (오키츠 카즈유키)
전연령 시츄드씨 중에 이것도 내가 진짜 좋아하는 CD고 재탕 자주 하는 작품임. 역시 오키츄+요괴 조합은 찐이다b 스토리나 작품 분위기가 동화같이 포근한 분위기에 오키츄의 세상 달달한 톤까지 합쳐지니 너무너무 좋은 것이에요... 이 시리즈 특징이 남주들이 요괴일 때/인간으로 잠시 변했을 때 두 가지 상태로 나오는데 그때마다 톤이 조금씩 다름. 텐구 오빠는 인간으로 변했을 때 살짝 톤이 높아지는데 이게 너무 내 취향임ㅠ크흡 계속 인간으로 있으면 안되나...생각하기도 ㅋㅋㅋ 근데 머 텐구 상태일 때도 목소리 좋은 건 변함없으니까요 오키츄 이즈 뭔들.
이 텐구 오빠 시종일관 너무 다정해서 진짜 듣는 내내 유죄인간 아니 유죄텐구를 외치게 만듦. 이종족이자 인간인 여주에게도 배려심 넘침. 요괴 신부 삼는다고 납치당한 처지니 겁 먹을까봐 혼자 있을 시간도 주고, 꽃을 좋아하는 것 같으니 매일 몰래 나가서 꽃 따다 방에 넣어주고, 여주가 자기랑 하룻밤 보낸 줄+애 가진 줄 착각했을 땐 진짜 유리구슬 품듯 과보호 쩌는데 와... 이 결혼 난 찬성일세(ㅋㅋㅋ) 여주가 임신을 한 것도 자기랑 첫날밤을 보낸 것도 아니라는 걸 알았을 때 여주를 붙잡을 핑계가 사라져 조금 의기소침하지만 그래도 보내주기로 약속했으니까 쿨하게 보내주는 것도 너무 멋진 텐구오빠야ㅠ 처음에는 겁 먹어서 가까이 오기만 해도 놀라던 여주가 왜 다시 신부 되겠다고 돌아오는지 이해가 잘 갔더랬다ㅋㅋ
텐구 오빠 더 유죄인 건 여자 몸에 대한 지식이 없는 주제에 스킨십 너무 잘 해... 뽀뽀를 왜...그렇게 다정하게 해요...? 키스를 왜 그렇게...촉촉하게 해...? 당황해서 허둥지둥할 때는 순수해보이고 귀여워 보이던 텐구가 뽀뽀할 때는 너무 ...너무 막 사람을 홀리고 어? 전연령이지만 충분히 달달했다(❁´◡`❁)
그리고 환요기 테마 bgm도 너무 좋음. 음원으로 듣고 싶은데 없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쉽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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