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왕자님이
(사하라 코타로: 오키츠 카즈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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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나 타쿠미 : 아베 아츠시)
자낮자학끼 있는 소심수와 괴롭히는 걸 좋아하는 왕자능글공 조합에 가볍고 즐겁게 들을 수 있는 로코작품. 세메인 사하라가 부잣집 아들에 외모도 빼어난 왕자님st인데, 이게 정말 오키츄랑 찰떡콩떡이었음. 청소부 mode 일 땐 세상 정중하고 친절한 왕자님 톤, 히나 앞에서 도S 본성 드러낼 땐 세상 거만한 왕자님 톤 둘 다 너무 좋았다. 특히 첫날 못 알아본 척 묵묵히 청소하다가 들릴듯 말듯 '쿡' 하고 웃을 때! 천사표 비지니스 가면에 숨겨놓은 본성이 그 작은 웃음소리 하나에 슥 새어나오는 게 진짜 너무 생생했고, 히나가 느낀 쎄함에 백번천번 공감할 수 있었음. 난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캐릭터가 그대로 묻어나오는 거에 너무 약해 ㅠㅠ
캐스트 인터뷰에서는 이런 왕자님 역할은 드물다며 굉장히 연기하는 걸 부담스러워 했는데, 이제 필모 다 파먹은 내가 보기엔 쓸데없는 걱정 같구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 작품 했을 땐 그런 캐릭터가 많이 없긴 했지만, 그래도 연기 표현 완전 잘해놓고 왜 그렇게 자신 없어해!!! 근데 이 작품 말고도 나중에 다른 데서도 항상 잘생긴 캐릭터, 미인 캐릭터 할 때는 제대로 표현이 됐는지 모르겠다고 겸손하게 말하긴 하더라... 아니 그치만 오키츄 실력이면 좀 당당해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요?(팬깍지) 괴롭히는 걸 좋아하는 왕자님, 여자에게 먹히는(?) 심술쟁이 이런 디렉팅을 받아서 캐릭터 만들기가 좀 어려웠다고 함ㅋㅋㅋ 본인은 항상 고민하고 걱정하고 그러지만, 당신의 결과물은 언제나 완벽하니까 걱정말아요 오키츄 ( ͡• ͜ʖ ͡• )
나는 극중에서 호리 역할이 그렇게 크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캐스트 인터뷰에도 프리토크에도 타케켄이 함께 했더라고...덕분에 오키츄는 선배 두명을 모시고 막내로써 플톡 진행을 맡음ㅋㅋ 본편에서는 능글맞은 도S선배 역할 했으면서 플톡 시작할 땐 아주 깔랑깔랑 귀염 떠는 후배톤이 나와서 놀랐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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