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uge et Noir Show Down 정보상 카시와기 세나
(요츠야 사이다)
너무너무 기다리던 후속이었다 ㅠ0ㅠ <Rouge et Noir> 시리즈의 귀염둥이 세나쿤~
스핀오프작까지 나왔는데...사이다만 후속이 없길래... 꼬와서(?) 후속 시리즈는 안 듣고 있었던^^ 그래서 Show Down 이전에 무슨 스토리였는지 몰름... 영어 번역글도 못 찾아서 이번 Show Down 내용도 완전히는 이해 못 함... 대충 흐름은 알겠다만, 뭔가 새로운 이름들이 마구마구 나와서 일알못 머리 터지는 줄 ㅠㅠ 영웹에 번역본 올라와서 같이 복습함! 대충 내가 이해한 내용이랑 비슷한 거 같아서 조금 뿌듯했다(?) 그리고 나머지 캐릭 후속작도 다 듣고 스핀오프도 다 들었음. 다 듣고 난 감상은 루주누아는 신이에요... 후속작끼리도 떡밥 연결 잘 되어 있어서 넘 재밌었다. 결국 OST도 사고 팬북도 사고 누이구루미도 사고 다 삼 ^_^
첫 트랙은 무전기를 통해 들리는 세나의 경쾌한 "못시모~시~" 부터 시작한다! 세나 말투 진짜 톡톡 튀고 귀여워ㅠㅠ 어헝ㅠㅠ 여주랑 세나는 스오우 과장 지휘 아래서 함께 작전 중. 세나 신분은 여전히 정보상이지만 이젠 아예 마토리 편에서 활약 중인 듯. 여주는 최전선에서 육탄전 담당하고, 세나는 후방에서 컴퓨터로 요리조리 조작하거나 안내하며 지원함. 여주님 더 멋었어졌더라... 막 나쁜 놈이 칼 들고 덤벼도 슉슉 피하고 퍽퍽 제압함. 세나는 상황 종료 후 "아푸겠따~" 하면서 깐죽이며 등장하는 역할ㅋㅋㅋ 수고했다며 여주님에게 츄❤도 해주고ㅋㅋㅋ
그리고 타이틀콜ㅋㅋㅋ 아니아니 분명 첫 번째 편에서는 사이다가 비교적 건조한 톤으로 했던 거 같은데ㅋㅋㅋ이번 편에선 왤케 발음을 굴리고 끼를 떠는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이것도 귀여워 (귀여워병 말기임) 루주누아 브금도 진짜 잘 뽑았엉 타이틀 콜이랑 같이 시리즈 대표하는 그 브금 흘러나오는데, 간만에 듣는 세나 목소리에 이 브금 같이 들리니까 완전 두근두근했어... 심장이 뛴다 뛰어
작전 종료 후 컴퓨터 타닥타닥 하며 사후처리까지 끝내고 나서, 세나와 여주님의 이챠이챠 타임 시작! "네에, 시마쇼오~?" 하면서 꼬리 아홉 개 펼치고 여주님 꼬시는데 아휴... 짜란다짜란다*-_-* 사귀고 나서도 계속 경어 유지하는 우리 세나 짜란다짜란다*-_-* 씬에서도 세나의 성장(?)이 느껴짐. 저번 편에서는 그래도 여주가 여유를 가지고 세나 귀여워해 주는 분위기였다면 이번 씬에서는 여주가 여유 부릴 틈 없이 마구마구 기분 좋게 만들어버리는 거 같어//ㅅ// 자기 취향 속옷이라고 다 안 벗기고 한쪽 다리에 걸쳐놓는 거나, 뒤에서 안은 채로 앉아서 하는 자세라던가... 세나 야해졌어//ㅅ// 더미헤드일 때 뒤에서 소리 들리면 뭔가 더 간질간질한 느낌이야/ㅅ/
스오우 과장은 현재 항만경찰 상층부와 헤르메스 메디컬 그룹의 유착관계를 파헤치는 중. 황룡회 회장은 잡았지만 그 회장의 진술만으로는 결정적인 증거가 안된다고 함. 이건 아마 지난 편을 들어야 이해할 수 있을 듯ㅇㅇ 쨌든 경찰과 제약회사 그리고 마피아끼리 관계가 있다는 거겠지? 스오우 과장이 진행 중인 사건이니 당연히 여주님도 수사에 참여하는 중일 테고... 그러던 중 포트 클럽이라는 카지노에서 Rouge et Noir 피해자가 나오고, 세나랑 여주는 포트 클럽에 숨겨진 비밀을 찾기 위해 같이 같이 수사를 함. 두 사람이 같이 합동 플레이하는 장면이 진짜 멋있었음! 전작에 이어서 세나 두뇌 캐라는 부분도 확실히 나오고, 무엇보다 여주님이 훈련 제대로 받은 특수 수사관이라는 포인트가 너무 멋있게 그러 져서 좋았다. 그리고 세나가 진짜 귀여운 게 ㅋㅋㅋ 자기가 어느 부분이 잘난지 잘 알고 딱히 겸손 떠는 캐릭터도 아니라서 여주한테 해킹 어떻게 할 건지 설명할 때나 포커 어떻게 이겼는지 말해줄 때 진짜 목소리에서 "어깨 으쓱으쓱" 이게 다 티 나는 겨 ㅠㅠㅠㅠ 오구오구 ㅠㅠㅠㅠ 마치 유치원 선생님께 자기 이거이거 할 줄 안다고 자랑하는 어린이 친구 같음 ㅠㅠㅠㅠ (※세나는 성인입니다)
포트 클럽이라는 카지노에서 마약 피해자가 나옴 -> 피해자가 갖고 있던 카지노 칩에 내장된 IC태그에다 세나가 해킹 프로그램 심은 걸 가지고 여주와 세나 둘이 포트 클럽 잠입 -> 해킹된 칩을 이용해 포트 클럽 CCTV 확보, 삭제된 영상 복원 -> 포트 클럽 이면에서 마약 범죄, 검은돈 세탁이 이뤄지고 있다는 걸 확인. 영향력 있는 사회 인사뿐 아니라 경찰 상층부와 헤르메스 제약회사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도 알게 됨. 대충 이런 흐름으로 사건이 진행되었던 거 같음. 피해자가 입원해 있는 병원 옥상에서 세나가 여주에게 이 내용을 보고하는데, 어디선가 '제로' 소속의 인물이 등장함(=포트 클럽 카지노에서 세나와 마지막까지 포커를 했던 사람). 경찰이나 제약회사보다 더더 높은 위치에 있는, 말 그대로 국가 레벨을 움직이는 상류층 인물들로 추정 중. 세나랑 여주가 알아낸 사실을 특광을 통해 공표하는 걸 막으려는 듯함. 아무래도 나라가 시끄러워질 테니...? 세나는 제안을 거부하고 자기들을 막으면 이 정보를 아예 다크웹에 뿌려버리겠다고 함. 대신 제로랑 협상을 하는데, 약물 강간 가해자 체포를 방해하지 말 것과 마피아-경찰-헤르메스 유착의 결정적인 증거를 달라고 한다. 이 '제로'라는 조직도 어쨌든 뒷 공작으로 자기네들 목적을 이뤄온 모양임.
그렇게 적당히 타협한 채 특광이 수사하던 사건도 해결하나... 했더니 자기들 X될 걸 알아차린 헤르메스 쪽이 세나를 공격해옴. 이 부분 정말 영화 같고 재밌었어!!! 세나랑 통화하면서 만날 약속 잡고 있었는데, 갑자기 세나가 누군가에게 공격당하고 전화 끊어지니까 바로 변속하고 엑셀 밟는 여주 늠늠 멋있었따... 도착해보니 다행히 세나는 아직 잡히기 전이었고, 여주는 세나 태워서 아주 폭풍 드라이빙을 ㅋㅋㅋㅋㅋㅋ 세나도 아주 깜짝 놀라더라ㅋㅋㅋㅋ 여주님이 열심히 이니셜D까지 찍었지만 결국 차 앞뒤로 포위당하고 두 사람은 잡히고 만다 ㅠㅠ 여주에게 세컨드 배럴 먹인다는 협박에 세나는 증거 자료가 담긴 USB 암호를 풀겠다고 함. 헤르메스 쪽이 손 하나만 풀어주니까 한 손으론 안 된다고 깐죽거리다가 처맞기까지 했어 ㅠㅠ 어차피 인질도 있으니 암것도 못한다고 깐죽깐죽 툴툴거리니까 결국 나머지 손까지 풀어주긴 함. 세나는 암호 다 풀었다며 헤르메스 쪽 우두머리를 자기 유인해서 총 뺏고 인질로 삼아 여주랑 그 자리를 빠져나옴. 물론 거기서 끝이 아니고 헤르메스 조직원들에게 계속 쫓김 ㅎㅎㅎ 빼앗은 총은 여주 주고, 자기는 본인의 '무기'인 컴퓨터로 둘이 함께 추격을 피해 가는데, 시나리오 작가님이 이 상황도 되게 다채롭게 써주셔서 재밌었다. 세나 특기인 건물 시스템 해킹해서 통로 막기라던가, 어디선가 급 드론 소환해오기 라던가ㅋㅋㅋ 여주님도 지지 않고 능력 발휘 짱짱하게 해 주시는 것도 넘 좋았고! 딱딱 적 맞추는 사격 실력에, 세나는 달려들어서 한참 씨름하던 상대를 우리 여주님은 한방에 넉다운 시켜버림❤ ㅋㅋㅋ 마지막엔 스오우 과장님이 지원군으로 와줘서 무사히 사건 종료. 근데 과장님 세나 보자마자 한 대 때려 ㅠㅠㅋㅋㅋ 마지막엔 머리 마구 쓰담쓰담해주기도 했지만 ㅋㅋㅋ
세나가 정말 노력하고 있구나- 라는 게, 행동 하나하나가 여주랑 스오우 과장에게 도움이 되려고 하는 게 잘 느껴짐 ㅜㅜ 제로랑 거래한 것도 어떻게든 스오우가 지금 매달리는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는 결과를 만들고 싶어서라는 게ㅜㅜ 헤르메스 조직원들에게 쫓길 때는 자기가 전투나 육탄 쪽으론 도움이 안 되는 거 아니까 빠르게 그쪽은 단념하고(?) 똑똑이 머리 굴려서 여주 방해 안 되려고 노력하는 것도, 어디까지나 본인 역할은 서포트라는 걸 잘 알고 있는 귀염둥이 세나였어...
예전에 약속한 제로와의 거래도 무사히 이뤄짐. 세나는 자기 데이터를 넘겨주고, 제로는 세나에게 25년전 자료를 넘겨준다. 이게 경찰과 헤르메스 유착 증거인가? 글고 이때 세나가 뭐라 뭐라 하면서 사건의 모든 연결고리를 얘기하는데 난 못 알아먹음 ㅜㅜ 제로가 박수 짝짝짝 쳐주는 거 들으니 세나가 제대로 맞추긴 했나봄< 그리고 경찰 간부가 왜 황룡회를 버렸는지 세나가 추론한 내용을 제로에게 맞는지 물어보니까 제로가 맞다는 뜻으로 박수를 짝짝 쳐줌. 우리 세나 똑똑이야^^ 그 자리에서 제로가 세나를 자기네 정보상으로 스카웃 하려는데, 조건도 보수도 더 좋지만 세나는 '항만의 이글 아이의 S'가 맘에 든다며 거절. 왜 거절했냐는 여주 질문에 정보상 세나가 있을 곳은 항만의 이글아이가 있는 곳이고, 카시와기 세나 한 사람이 있을 곳은 여주라고 ㅠㅠ 자기가 스스로 찾아낸 장소라고 ㅠㅠ 꾸엥 쎄나야 ㅠㅠㅠㅠ 이 장면 뒤에 나온 본편 두 번째 씬에서도 진짜 눈물 날 뻔했다니까ㅠㅠㅠㅠ 여주 안으면서 "손 잡아요" 하는데, 이 말이 왜 그렇게 예쁘게 들리던지 ㅠㅠ 좋아하고 좋아해도 부족하다고 '사랑한다'는 말을 첨으로 해주는데... 그러면서 자기랑 안 어울릴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여주님이랑 같이 "아니야!!" 외치고 싶었고요 ㅠㅠ 너무 어린 나이부터 홀로 방황하던 세나 인생에 드디어 안정기와 행복이 찾아왔다고 생각하니까 막... 막... 나도 같이 벅차오르고...ㅠ_ㅠ크흡 행복해야 돼 세나야... 여주님에게 잘하구...... ༼ಢ_ಢ༽
스텔라워스 특전은 같이 밖에 있다가 갑자기 내린 소나기를 피하기 위해 러브호텔에 들어간 이야기. 세나는 러브호텔 처음이라 호기심 보이는 거 귀여웠음 ㅋㅋ 근데 러브호텔에 비치된 샤워젤... 은 그런 용도로 써도 되는지...... 한국의 샤워젤이랑은 다른 건지... 계면활성제 들어간 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 ㅋㅋㅋ 같이 샤워하고 욕조 안에서 이챠이챠 하길래 그대로 끝까지 할 줄 알았거등? 중간에 끊고 젖은 몸 그대로 침대 뛰어들어서 제대로 콘돔 써서 하는 거... 쫌 신선하고 야했오...*-_-* 그리고 러브호에 워낙 격하게 해서 그런지 여주도 완전 심하게 간 거 같음.....ㅎㅎㅎㅎㅎ SE가... 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또 이제야 알았는데 세나 콘돔 이로 뜯는 버릇 있나 봐' 3' 고무 착용 타임 때 앙 무는 소리가 나는 거 같아서...' 3' ㅎㅎㅎ
공식&애니메이트 특전은...본편의 7번 트랙에서 갈라져 나오는 if 스토리로... 만약 여주와 세나가 Rouge et Noir를 먹었다면- 의 이야기임... 처음 후속 발표 나고 특전 설명 봤을 때는 너무 좋았음. <Pure Bluff>에선 키메섹스 부분이 좀 짧은 느낌이라 '와~ 이번엔 챤또 약에 취하는 연기 나오겠구나^0^' 라며 기대감에 부풀었기 때문임... CD 도착하고 리핑 끝내고 본편 다 듣고 어쩌다 보니 바로 이 특전을 듣게 됐는데, 내 멘탈 완전 박살났고요9ㅁ9 후폭풍으로 한동안 스텔라 특전 건들지도 못했고요 9ㅁ9 어떻게 이런 찌통 스토리를 쓰셨나요 자까님......Aㅏ...ㅠㅠㅠㅠㅠㅠ
내용은 이렇다... 원래 본편에서는 여주와 세나가 전화로 약속 장소 정하다가 세나가 헤르메스 쪽 공격을 받고 여주가 세나를 찾으러 가서 둘이 만나는데, 특전의 if 스토리에선 세나네 집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여주가 먼저 방에서 기다리기로 함. 하지만 밖에 있다가 방에서 돌아온 세나를 기다린 건 헤르메스 조직원의 총구. 조직원들은 방에 먼저 와 있던 여주를 붙잡은 채 강제로 세컨드 배럴과 스트래터지를 먹인 뒤 데이터를 내놓지 않으면 여주를 범한다고 협박하고, 결국 세나는 협박에 넘어가 데이터를 넘기고 맘 ㅜㅜ 데이터 확보한 조직원들은 방을 나가고, 세나와 미약을 먹은 여주 둘이 방에 남게 됨. 세나는 조직원들이 남긴 세컨드 배럴을 발견하고, 여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기도 그 약을 먹어버림 ㅜㅜ 그리고 약에 취한 두 사람은 그대로......라는 내용 ㅠㅠ
근데 이 두 사람이 약에 취해 하는 섹스가 너무 슬프게 들리는 거야ㅠㅠㅠㅠ 일단 세나는 중화제인 스트래터지 없이 세컨드 배럴을 먹었다는 것. 잘못하면 세나는 그 자리에서 죽을 수도 있었단 거지... ㅠㅠ 그리고 세컨드 배럴은 루주 에 누아르보다 훨씬 강한 약물이고, 루주 에 누아르도 한번 먹었던 경험이 있으면 세컨드 배럴 약효가 더 강하다고 함. 근데 여주에게 예전에 루주 에 누아르를 먹인 장본인이 바로 세나 자신이었기 때문에 세나의 죄책감은 더 배가 됨... 진짜 이 설정이 너무 듣는 나를 미치게 함... 이 죄책감 때문에 초반에는 미약 효과로 흥분해서 여주를 안으면서도 괴로움만 느낌 ㅠㅠ 그러다 점점 더 약과 자극에 취하면서 고통은 사라지고 쾌락만 남아 세나는 점점 이성을 잃게 되는데, 그때 자기 안에 꽁꽁 담아두고 있던 어두운 감정을 토해냄... 여주는 점점 수사관으로 성장하는데 자기만 제자리에 머무는 것 같다는 불안이 있었다고 ㅜㅜ 세나에게 여주는 너무 밝고 눈부신 존재고 언제 떠날지 무서운 사람이지만, 약에 취해서 엉망이 된 지금은 자기랑 같은 어둠에 떨어져 있으니 같이 있을 수 있어서 오히려 안심이 된다고...ㅠㅠㅠㅠ 그런 최악의 자신이 있다고 고백하는데......너무 슬프자나༼;´༎ຶ ༎ຶ`༽ 제정신으로 하는 말인지 아니면 약 때문에 이상한 상태로 하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여주는 그런 세나도 괜찮다고 받아들여줌. 세나는 처음부터 이랬으면 좋았을 걸 하며 이제 여주 안 놓는다고, 신음이라기 보단 거의 내지르는 소리를 막 토해내고 ㅠㅠ 마지막에 다 끝난 뒤엔 죽을만큼 좋아한다며 속삭이는데... if 이야기 속 세나는 이런 식으로라도 여주랑 끝까지 함께할 수 있다며 안심하고 기뻐하는데 내 마음은 문드러지고 ㅠㅠ으헝헝ㅠㅠㅠㅠ 이게 본편에서는 너무나 멋지고 귀엽게 성장한 세나를 보여주고는, 특전에서는 자기 안의 어둠을 극복 못하고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진짜 충격이 어마어마어마한 거임... 그리고 그 어둠과 죄책감이 전편의 자기 업보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도 너무너무 사람 처돌게 만드는 포인트ㅠㅠ 세나는 그때 직접적으로 여주에게 해를 가했던 사람이었으니까... 이게 참 듣고나면 멘붕나고 슬퍼서 힘들긴 한데 ㅠㅠ 그래도 이런 부분이 <Rouge et Noir> 시리즈를 못 놓게 하는 요소이기도 함. if 스토리마저 전작 이야기와 캐릭터의 감정선을 착착 연결시켜 끌고 가니까 말이죠... 내 뒤통수는 얼얼하지만요 ㅠㅠ (대충 베개를 눈물로 적시는 짤)
+) Rouge et Noir 타이틀과 트랙명의 포커 용어 찾아보기
Show Down : 카드를 오픈하고 승패를 가르는 것. 본편 포커 플레이 장면에서도 세나가 "Show Down" 이라고 말하는 게 나옴.
In the Air : 게임 시작할 때 카드 패를 돌리고 있단 걸 알리는 말
Scard Card : 현재 손에 쥐고 있는 좋은 패를 단번에 나쁜 패로 만들어 버리는 커뮤니티 카드.
Card Counting : 지금까지의 카드를 세어 남은 카드를 체크, 확률을 계산하는 것. 이 트랙에서 바로 세나가 카지노 포커를 이긴 비결. 근데 요즘 카지노는 카드 카운팅 방지를 위해서 매 게임마다 카드를 섞거나 카드 2벌 쓴다고 함. 포트 클럽은 방지책을 마련 안 했나 봄ㅋ
Shooter : 슈터라는 단어로는 안 나오고, 'Angle Shooting' 이라는 포커 용어가 있음. 의도적으로 규칙을 위반하거나 악용해서 상대방의 패를 알아내는 방법이라고 함. 치팅과 다른 점은 아슬아슬하게 선을 안 넘는 다는 거? 세나가 해킹을 통해 CCTV 영상 확보하고 약물 사건 가해자 파악했던 걸 슈팅이라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나?
Backer : 포커 플레이어의 자금을 대는 사람. 세나가 포트클럽 뒤에서 불법 자금 세탁이 벌어진다는 걸 알려주는 장면이 나오던 트랙이니까, 이 Backer는 포트 클럽의 위법 행위를 묵인하고 이용하는 무리를 가리키는 것 같음.
Nuts : 게임의 어떤 상황에서든 가장 좋은, 지지 않는 패. '제로' 와의 거래 장면이 나오는 씬이니까, 세나는 거래를 성공시킬 가장 좋은 패를 갖고 있었다는 뜻이겠지?
Crack : 좋은 패를 이겼을 때 'ㅇㅇ을 crack했다' 고 함. 둘다 헤르메스에게 붙잡히고 여주가 인질까지 된 상황을 훌륭하게 탈출했으니, 두 사람이 헤르메스를 crack 한 걸로!
Last to Act : 마지막으로 배팅할 수 있는 위치. 다른 플레이어보다 유리한 포지션 이점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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