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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8

ベッドまでにゃんにゃんを待ってくれないっ!!

by 사과  2020. 6. 15.

침대까지 냥냥을 기다려주지 않앗!!

(이쿠미 유우 : 요츠야 사이다)

 

 

고백한다 처음에 자켓 일러랑 타이틀만 보고 쿠소작인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 사실 지금도 제목은 대체 왜 저런지 모르겠다 냥냥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니 냥냥이 뭔데 ㅋㅋㅋㅋㅋ 기대와 달리(?) 쿠소작이 아니라 제대로 괜찮은 작품이었다.

첫트랙은 다정한 오카에리~ 로 시작. 직장에서 뭔가 안 좋은 일이 있는 듯 한숨 쉬며 여주에게 달달한 홍차도 타주고 상담을 해준다. "도오~시따?" 하고 묻는 말투가 독특하면서도 귀여움. 생각보다 꽤 구체적으로 조언과 위로를 해준다. 구체적인데 막 가르치는 느낌 아니고 듣기 편한 위로와 조언이었다! 초반 분위기가 이렇길래 아 어른스런 남친이 위로해주고 요시요시해주는 CD인가~ 했는데 은근 점점 갈수록 남주가 더 와가마마였음ㅋ

직업이 디자이너인데 자기가 새로 디자인한 실내복 샘플 얻어왔다고 보여줌. 여주가 씻고나서 입어보겠다니까 티나게 시무룩한 거임ㅋㅋㅋ 자기가 입혀줄테니까 지금 입으면 안되냐고 그러는데...사실은 그냥 지금 여주 만지고 싶었던 것ㅋㅋㅋㅋㅋㅋ 최근 타이밍이 안 맞아서 충전을 못하셨대서 소파에서 바로 충전^_^ 말투에 장난기도 낭낭하고 여주가 오네다리 하는 걸 매우 좋아하심. 여주 귀를 특히 더 좋아하는 거 같고 ㅋㅋㅋ 분명 연상의 느낌이 있는데도 어딘가 귀여움이 잔뜩 느껴지는 남친임!

섹스 끝나고 여주 번쩍 들어서 욕실로 직행. 머리 감겨주는데 '모꼬모꼬~ 츠노츠노츠노~" 하면서 히히힛 하는 게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씻겨주면서도 틈만 나면 추임새 넣고 콧노래 부르고 흥이 넘친다ㅋㅋ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경쾌한 편. 여주 굳은 어깨 마사지해주다 불붙어서 욕실에서 2차전 돌입(*/ω\*) 끝나고 숨 몰아쉬는 부분이 있는데 이때 진짜 정말 리얼하게 숨차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묘했다고 해야 하나...ㅎㅎㅎ 성우는 대단하구나^^ 여주 귀를 넘 좋아하는 남친이라 욕조에서 껴안고 있으면서도 귀를 오뭉오뭉함 ㅋㅋ 소리 귀여움

머리 말려주면서도 흥얼흥얼 콧노래 부르고 아까 보여준 실내복도 직접 입혀주겠다고 "키세따이나아~(콧소리 작렬)" 하는 거 ㅋㅋㅋ 너무 똑같은 말만 쓰는 것 같지만 귀여워 ㅋㅋㅋ 여주가 입은 거 보면서 귀엽다고 신나하는 것도 넘 귀여움. 여주에게 카와이카와이 연발하는 그쪽이 더 카와이인데쑤ㅜㅜㅋㅋㅋ 애교많은 연상 좋쿠만요 크으^▽^

애니메이트 특전은 여주에게 자기 옷 입혀놓고 꺄꺄하는 남주가 나옴 ㅋㅋ 배고파~ 하고 찡찡 하다가, 방에 들어가서 몬가 호작질을 하더니 자기 옷 들고와서 다짜고짜 입혀버림 ㅋㅋㅋ 첨에는 위아래 다 입었지만 옷이 커서 바지는 벗고 티셔츠만 원피스처럼 입는데... 이런 상황이면 결과는 뭐 예상가능이죠? 근데 남주가 앵기니까 여주가 오히려 적극적으로 나감...! 애니특에선 여주가 남주를 메챠쿠챠 귀여워해주는 거 같음 ㅋㅋㅋ

스텔라워스 특전은 아침에 눈뜨고 같이 꽁냥꽁냥하다가 그대로 모닝세쿠스(*/ω\*) 난 사이다 키스 소리가 좋더라... 쬽과 춉사이를 넘나드는 소리가 나는데 되게 촉촉한 느낌...기분나쁘게 축축한 거 말고 촉촉한 느낌!! 특전이 좀더 길었음 좋겠는데 10분 언저리라 좀 아쉬움 ㅜㅜ 넘 금방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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