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시작.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vol.3 후배×선배 ~잔업에서 ♥♥편~
(토노모리 쇼타 : 타카하시 히데노리
×
우치미자키 나츠키 : 오키츠 카즈유키)
본편 합쳐서 50분도 안 되는 짧은 분량의 CD. 시리즈 전체 테마가 왕코세메×냥코우케인데 3탄은 성실 집착 왕코와 프라이드 높고 고집 센 냥코라고 한다ㅋㅋㅋ 쇼타와 나츠키는 사내 커플. 그런데 선배인 나츠키가 사귄 지 3개월 만에 다른 지방으로 전근을 가버림. 그렇게 장거리 연애를 또 3개월 했지만, 그동안 나츠키는 쇼타가 연락을 해도 잘 받아주지 않고 오히려 쇼타를 피하는 것 같음. 결국 나츠키가 있는 곳에 쇼타가 출장을 오게 되고 오랜만에 보는 연인을 당연히 반겨줄 거라 예상했으나 쇼타의 반응은 오히려 냉랭. 잔업 핑계를 대며 같이 있으려고 하지 않는 나츠키 태도에 화가 난 쇼타는 그대로 나츠키를 회사 내 회의실로 끌고 가 덮치려 한다. 몸으로라도 추억을 남겨놔서, 선배가 앞으로 회사에 있을 때마다 자기랑 한 걸 떠올리라고😲 그러다 결국 나츠키가 눈물을 터뜨리고, 쇼타는 당황하고 ㅎㅎㅎ 알고 보니 나츠키는 원래 논케였던 쇼타랑 사귀게 된 후로 나름 속앓이를 하고 있었음. 자기랑 다르게 쇼타는 얼마든지 다시 여자를 만날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거기다 사내연애 중인 둘 사이를 눈치챈 것 같은 다른 사원이 있던 모양... 이런 상황에서 혼자만 너무 상대에게 빠지면 힘드니까 일부러 거리를 두었던 것이었다. 그뒤로는 뭐 쇼타의 적극 순정 어필과 함께 씬이 나오는 정석 흐름입니다^_^
처음 들었을 때는 그냥 심드렁하게 들었던 것 같은데, 다시 복습하니까 은근 이 작품 씬이 꽤...... 된다(뭐가) 일단 오키츄의 아에기가 어마어마해! 엄청 잘 느끼고 잘 녹아내림. 한 트랙에 씬이 두 번 나오는데 첫 번째는 회사에서, 두 번째는 집에 돌아온 뒤 욕실에서 씻다가 하는데 이 두 번째 씬이 너무 좋았다( ꈍ◡ꈍ ) 또 나츠키 센빠이가 은근 울보라서, 속상할 때도 눈물 글썽부터 나오고 씬에서도 또 잘 울어가지고... 그게 또 나의 음심을 막 자극하고요< 히데상은 첫 BL 메인이었는데 씬 부분 괜찮았음! 앞의 스토리 부분에서 나츠키에게 화낼 때 대사가 좀 어색한 거 빼고는 무난했다.
이 CD는 캐스트토크가 너무 귀엽고 재밌어서 ㅋㅋ 본편의 분량이나 다른 아쉬운 부분이 많이 커버됨. 일단 BL 처음이라고 수줍게 밝히는 히데상! 처음이란 말에 오키츄가 어떻게 자기가 잘 받아줬냐고 물어보니까 너무너무 부끄러움에 몸부림치던 히데상ㅋㅋㅋ귀여웠어요. 그전에 오키츄 출연작에 히데상이 단역으로 나온 적이 있는데 그때 메인으로 녹음하는 오키츄 등을 보면서 '언젠가 나도...!'라고 동경했다는 얘기를 하니까 이번에는 오키츄가 부끄러워 죽으려 하고ㅋㅋㅋ 작품 테마처럼 히데상은 대형멍뭉같고 오키츄는 새침고영같은 플톡이었음.
'BL' 카테고리의 다른 글
| 終わらない不幸についての話 (0) | 2022.06.30 |
|---|---|
| 優男とサディスティック (0) | 2022.06.03 |
| 四代目・大和辰之 (0) | 2022.03.18 |
| 俺と上司の恋の話 (0) | 2022.02.08 |
| 男子高校生、はじめての after Disc ~交際中!~ (0) | 2022.01.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