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L

俺と上司の恋の話

by 사과  2022. 2. 8.

나와 상사의 사랑 이야기

(타카나시 토모아키 : 오노 유우키

×

토쿠나가 치카시 : 오키츠 카즈유키)

 

 

순수하고 따뜻한 이야기라 부담없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작품! 무엇보다 옥깃주의 토쿠나가 상이 매우매우매우 귀엽다ㅠ0ㅠ 자기가 게이라는 건 솔직하게 밝힐 수 있지만 사랑에 있어서만큼은 소극적이고 또 순진한 연상수의 사랑스러움을 아주 팍팍 내보내준다. 목소리 성분에서 에로도를 낮추고 귀여움 정도를 한껏 높여줌ㅋㅋㅋ 정말 너무...너무 귀여워!!! 특히 웃음소리! 옥깃주의 모든 연기를 다 사랑하지만 사랑스럽게 웃는 것도 너무 잘 해... 토쿠나가가 평소에 '하핫' 하고 웃는 것도 귀엽고, 특히 술 취한 채 타카나시랑 잉챠잉챠 할 때 '나랑 후루야 상 중 누가 좋은지' 묻는 타카나시 질문에 키득키득 웃는 그 소리ㅇ>-<!!! 정말 그 웃음소리는 사람을 죽일 수 있을 정도였다리 ㅇ>-< 원작의 200% 느낌으로 표현해줘서 처음 들었을 때 완전 꺄악 뒤집어져버렸음>_<

 

중간중간 개그코드도 꽤 들어가 있는데 옥깃주랑 온호유 둘 다 박력있는 코믹연기 잘 해서 연기합 듣는 것도 즐거웠다 ㅎㅎㅎ 그리고 진지한 부분에서는 또 제대로 진지하기 때문에 마냥 가볍지만은 않다는 거! 원작은 3권까지 나왔고 뒷이야기는 좀더 진지하고 어두운 편이라 이 부분도 음성으로 들으면 가슴아프고 좋을 것 같은데(=옥깃주를 울릴 수 있기 때문) 후속 드씨가 없는 게 살짝 아쉬움ㅠ.ㅠ 그리고 플톡 없는 것도! 본편에 캐스트코멘트 있긴 하지만 짧아요ㅠ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