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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孤独な鷹は人恋しくて

by 사과  2022. 1. 18.

고독한 매는 사람이 그리워서

(니시나리 유우세 : 오키츠 카즈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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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키 호타카 : 타마루 아츠시)

 

 

학창 시절, 예뻐하던 남자 후배 호타카가 알고 보니 자길 좋아한 걸 눈치챘을 때 당황하며 모진 말로 거절했던 유우세. 어느 날 상사인 우에다와의 술자리에서 '우에다의 애인'인 호타카와 재회한다. 중간에 우에다상은 빠져버리고 어색하게 둘이서 계속 술을 마시다 취해버리는데, 눈을 떠보니 자기 고간에 얼굴을 묻고 있는 호타카 발견. 분명 이미 우에다상의 애인이라고 소개받았는데 호타카는 자꾸 유우세에게 몸의 대화를 들이밀고...!

 

오키츄는 쾌남 운동부 선배공, 타마루시는 미스터리한 유혹수였다가 부끄러움 많은 츤데레수로 나오는데 타마루시의 마성美가 족금...조금만 더 강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물론 캐릭터의 본성이 유혹수가 아니니까 너무 100% 대놓고 나오면 안 되지만 초반에 호타카가 막무가내로 들이밀 때 유우세가 거부할 수 없던 그 분위기가 좀만 더 드러났으면... 했달까... 듣는 청자로서 반전이 확 느껴지게끔! 후반부의 호타카는 딱 타마루시가 잘하는 연기 표현이라서 어울리고 좋았음. 오키츄는 약간 주책맞은 형아 느낌.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캐릭터였음. 갠적으로 우에다상(cv나모)과 주고받는 장면이 웃기고 좋았다. 당황하고, 질투하고ㅋㅋㅋ 코믹한 부분 잘 살리는 게 좋았다.

 

플톡에선 타마루시가 칭샤부(...)라는 단어에 꽂혀가지고 이거 뭐냐고 ㅋㅋㅋ 엄청 궁금해하고 플톡질문왕 오키츄는 잘 쓰는 말이냐고 그걸 또 작가쌤한테 물어보고ㅋㅋㅋㅋㅋㅋㅋ 안경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 오키츄는 가끔 안경 안 쓰고 가면 무슨 일 있냐고 걱정을 당하거나 잠깐 안경을 벗었을 때 눈 마주친 분이 '안경 벗은 거 처음 봤는데 사람 죽인 것 같은 눈 하고 있네'란 소리를 들었다고 함...ㅋㅋㅋ 대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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