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neymoon vol.15 히로세 토오루
(오키츠 카즈유키)
신혼여행을 테마로 한 시츄에이션CD. 오키츄의 목소리를 들으며 파리 여행을 할 수 있다^.^ 남편이 사전 준비를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듣다 보면 이게 남편과의 여행인지 가이드와의 여행인지 잠시 헷갈릴 수 있다< 근데 정말 관광지 설명이 자세하다구...! 실제로 대사에서도 미리 가이드북 읽고 준비 많이 했다고 자기 입으로 말하긴 함 ㅋㅋㅋ
'다정하고 섹시한' 남편 컨셉이라 목소리에서 꿀 떨어지는 건 당연하고 키스는 또 왤케 자주 하시는지...ㅎㅎㅎ 첫 트랙 제목이 프로포즈인데, 프로포즈 하는 장면이 아니라 이미 프로포즈 승낙한 뒤 예약한 호텔 스위트룸에 함께 있는 시점이더라고... 특별히 에로한 묘사가 나오는 건 아닌데, 오키츄의 연기톤 자체가 농밀해서 조금 부끄부끄했어 //ㅅ// 파리 여행 가서도 일본 아니라고(!) 밖에서도 틈만 나면 키스하고>//< 6트랙에서 쥬뗌므 마 어쩌구 하면서 프랑스어도 해줌. 난 외국어하는 오키츄도 좋아^.^ 평소에 쓸 일이 없는 낯선 외국어 대사를 연기를 위해서 발음 어떻게 하는지 찾아보고 연구해볼 거라고 생각하면 왠지 기분이 좋더라고...왠지는 나도 모름
엔딩토크에서 오키츄가 히로세보고 돈 많다고 ㅋㅋㅋ 하는데 실제 부잣집도련님 맞을 듯 철들었을 때부터 경영 참가하라는 말 듣고 살았고, 나중에 이사 될 거라고 하니까 사립유치원 재단 아들인 거 같음. 프리토크에선 열심히 질문에 맞게 성실하게 말하는 오키츄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에 성우가 안 되었다면 무슨 직업을 했을 거냐는 질문에 초등학생때부터 성우가 되고 싶었는데, 그 전에 유치원 때는 빵집 하고 싶어했다는 대답이 신선했음 ㅎㅎㅎ 근데 직접 빵을 만들어봤더니 빵냄새가 너무 달아서 이걸 매일 맡기 힘들거 같아서 빵집은 포기했다고 ㅋㅋㅋ 카레 냄새는 괜찮은 건가ㅇ 3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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