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삼파전
(엔도 마기 : 사토 타쿠야 / 아이자와 타이지 : 아카바네 켄지
×
고젠 타카히코 : 에구치 타쿠야
닛타 쿄스케 : 오키츠 카즈유키 × 아 나르지보이 운포포38세 : 이구치 유이치)
(감상은 오키츄 나온 부분만)
CD 타이들은 우리들의 삼파전이지만, '삼파전'은 설탕 나오는 다른 학생 친구들 이야기고 오키츄는 선생과 외국 유학생 운포포가 나오는 두 번째 이야기. 이 작품은 딱 한번 듣고나서 영원히 봉인하기로 마음먹었다. 원래 블로그에 후기 글 적기 시작하면서 글 쓰기 전에 기억도 살릴 겸 글쓰기 전에 한 번씩 복습을 하는데, 이건 도저히 다시 들을 용기가 나지 않았다......
내용 없는 쿠소작이라도 나름 그 작품 만의 의의가 있을 때가 있다. 캐릭터 간 케미가 좋다거나, 대사가 재밌다거나, 씬이 야하고 좋다거나, 등등... 그치만 난 이 작품에서 어떤 의의도 찾지 못했다ㅠㅠ 개그를 노리고 만든 이야기인 것 같은데, 전혀 그 개그가 내게 와닿지 않았다ㅠ 웃기라고 넣은 대사였겠지만 솔직히 나한텐 그저 징그럽기만 했음. 그리고 난 BL에서 세메랑 우케가 있으면 보통 우케에게 매력을 느껴야 그 이야기를 계속 볼 힘이 생기는데, 일단 이 운포포가 내겐 너무 매력이 없다. 멋있지도 귀엽지도 섹시하지도 않다. 연기한 성우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이야기 속 운포포 캐릭터를 있는 그대로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뜨악함이 더 생생하게 전해졌을 뿐 ㅠㅠㅋㅋㅋ 이게 눈으로만, 그림으로만 볼 때는 그냥 허허 하며 대충 웃고 아무렇지 않게 책을 덮으면(화면을 끄면) 되는데 귀로 전해지니까 캐릭터에게 느끼는 불쾌한 감정이 너무 그대로 다가와서 힘들었음...
부작용으로 오키츄 연기도 잘 기억이 안 난다. 뭔가 그냥 훈훈하고 호남형인 체육교사 역할이랑 어울리는 목소리 톤과 연기였다는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음......... 플톡은 생각보다 재밌었다!!! 예전 어릴 때 얘기도 해주고...! 어머니인 줄 알고 치마 잡아당겼는데 다른 분이어서 울면서 도망쳤다고 함ㅋㅋㅋ 학교 다닐 때는 몰래 배달음식 시켰다가 배달원이 그걸 교무실로 가져가는 바람에 혼나고ㅋㅋㅋ 내가 학교 다닐 때랑 비슷하구만^_^ 우리도 뭐 시키면 교문이나 담장 구석에서 받고 그랬지 ㅋㅋㅋㅋ
아 그리고 조연으로 야마니가 나오는데, 여러 역할로 나와서 목소리 찾는 재미가 있었다. 신타 동료 교사로 나왔을 때 목소리가 좋았음ㅎㅎㅎ 그나저나 블스컴의 더블타쿠야 콤비는 여기서도 같이 한 적이 있었구나 생각보다 인연이 깊은 더블 타쿠야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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