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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召し上がれ愛を

by 사과  2020. 6. 15.

사랑을 드려요

(토시나리 하루후미 : 오키츠 카즈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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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가와 히로무 : 스즈키 타츠히사)

 

 

오키츄의 첫 세메작...! 더블 바인드에서 신도상의 전남친-현남친을 했던 사람들이 이번엔 커플로 만났다...!<-

차분하고 귀여우면서 달달한 이야기. 옼키가 프랑스 식당 요리사로 나오는데 그래서 불어 하는 것도 들을 수 있었음!(녹음 전 리허설에서 너무 찐프랑스어처럼 완벽하게 했다고 본방에선 적당히 일본인스럽게 바꿨다고 했던 듯 ㅋㅋㅋ) 전반부에는 우케인 사사가와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극도의 I형 재질인 사사가와의 시선에서 옼키 캐(토시나리)는 너무 다정하고 밝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훅 다가오는 인싸였다 ㅋㅋㅋ 그러다 두 사람이 사귀기로 하고, 이야기의 후반부에서는 토시나리 시점으로 진행되는데 의외로 속이 시커멓고(!) 질투심도 강하고 땅굴도 파는 그런 캐릭터였음. 다정하고 밝은 옼키 톤으로 여러가지 감정을 들을 수 있는 작품이었다. 원작 자체가 씬 부분이 담백한 편이라 그런지 드씨에서도 딱히 씬은 기억에 안 남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플톡이 생각보다 길었는데, 탓층은 본편의 이야기나 자기 캐릭터를 굉장히 제3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듯 함ㅋㅋㅋ 사사가와가 동창이랑 자기 집 근처에서(토시나리네 식당) 밥 먹고 헤어질 때 '집 알려주기 싫으니까' 라며 일부러 택시 잡는 씬이 있었는데 탓층이 사회인의 무서움이라며 열변을 토했던 게 기억난다. 옼키는...뭔 얘기를 했지? 나름 뭔가 열심히 얘기했던 거 같은데 남는게 없네 프랑스어 얘기 빼고는... 거의 탓층이 열심히 자기 생각을 개진하고 옼키는 맞장구 쳐주는 역할이었던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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