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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どうにもなんない相思相愛

by 사과  2020. 6. 15.

어떻게도 안 되는 상사상애

(코우사카 케이타 : 유사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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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 : 오키츠 카즈유키)

 

 

세메 캐 한명 빼고 모두가 칸사이벤을 쓰는 칸사이벤 폭탄 CD! 내용이 가볍고 단순해서 이해하기 어렵진 않았음. 여기 나오는 캐릭터들 대부분이 텐숀타카이해서 ㅋㅋㅋ 들으면 속도감이 장난 아님. 정말 대사들이 정신없이 흘러간다. 내용 자체가 재밌다기 보다는 시트콤처럼 캐릭터 매력으로 끌어가는 이야기임.

옼키가 맡은 겐지는 완전 챠라이!!! 모든 여자에게 엣찌하자고 치근덕대는, 민들레씨보다 가벼운 성격인데 이상하게 그게 질리거나 밉지 않았음. 작품 속 친구들도 겐지가 치댈때 "으에~ 저리가~" 하면서도 막상 아무렇지 않게 대화하고 잘 지내더라구ㅋㅋㅋ 방정맞고 가볍지만 어딘가 귀여우면서 사랑스러운 캐릭터 매력을 옼키가 잘 살려줬다. 칸사이벤 잘 하는 거야 뭐 당연하고^^ 그리고 여기 나오는 여자애들 다 화끈한 성격이라서 재밌었음 ㅋㅋㅋ 다만 내가 세메인 코우사카의 매력을 잘 못 느껴서, 왜 여자애들이 다들 막 눈빛만으로도 코우사카에게 빠져서 허우적대는지 죠금 이해가 안 갔다는 거 빼고 ... ㅎㅎㅎ 비록 비엘씨디를 듣고 있지만, 여캐랑 남캐의 티키타카 씬도 좋아해서 여캐 자주 나오는 게 좋았음

플톡에서 옼키가 유사상보고 말 좀 더 하라고 했듯ㅋㅋ 겐지라는 캐릭터가 워낙 시끄럽고 감정변화도 휙휙 자유자재인 친구라 옼키 내내 대사하고 애교부리고 소리지르고 힘들었을 거 같음. 듣는 나는 재밌었다 ^0^ 대신 플톡에선 유사상이 말을 많이 했으니 밸런스가 맞았다고 생각해! 더블바인드에서 모리링이랑 했을 때도 그렇고, 유사상이랑 한 플톡도 되게 편하게 방방거리며 잘 하더라 ㅋㅋㅋ 말은 거의 유사상이 많이 했지만 ㅋㅋㅋㅋㅋ 선배랑 있을 때도 방방거리는 옼키였구나... 대체 나는 어디서 옼키가 조용한 이미지라는 선입견을 가졌던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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