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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8

愛属ブラッドバース vol.Ⅱ 京極文弥編

by 사과  2020. 6. 15.

애속 블러드버스 vol.Ⅱ 쿄고쿠 후미야 편

(요츠야 사이다)

 

 

분명 가명작인데 씬이 없음. 여주를 애무하는 장면까지만 나온듯...왜냐면 남주 신음소리를 못 들었어ㅠ0ㅠ 왜죠 가명작인데 왜죠?

그렇지만 이 작품, 씬 없다고 안 듣기엔 아까움. 사이다의 '싸가지 없고 가볍고 잘난척 오지고 난폭한데 일단은 전문직이라 인텔리 느낌 충만한' 톤... 꼭 들어봐야 하지 않겠냐는 것이에요! 초반에 여주에게 차갑게 대할 땐 뭐 이런 불량 의사 같은 놈이 다 있어 ㅡㅡ 하며 듣다가, 나중에 여주 아파서 진료해줄 땐 제대로 의사 뽀-이 한 느낌 남! 이 남자 의사 면허 그냥 딴 게 아니구나...'0' 감탄하게 된다니까

스토리는 음...설정이 판타지스러운 게 많아서 정확히 이해를 못했음. 일단 남주 후미야는 의산데, 뱀파이어이기도 하고 오니를 사냥하는 머 그런 일도 하는 듯. 여주 보고는 리리스 종이라고 하더라... 무슨 이유 때문인지 여주랑 이 후미야는 '짝'이 되었는데 둘이 원래부터 서로 좋아해서 짝이 된 게 아니라 그런지 후미야가 초반에 엄청 츤츤댐. 사이다가 아주 그냥 독설을 내뱉어요^^ 여주는 의사로 일하는 후미야를 보면서 그래도 좀 상냥한 면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여주보고 넌 내 사료라느니 살아있는 혈액팩이라느니 가축이라느니 이런 말을 퍼부으며 여주의 피를 쪽쪽 빨아먹음. 리젯 회사의 흡혈귀들 생각이 나네 갑자기^^ 근데 사이다 목소리로 이런 대사 듣기 의외로 쉽지 않다? 필모 보면 생각보다 정상인 캐릭터 비중이 높기 땜에 ㅋㅋㅋ 그나저나 옷 찢고 가슴에 대고 피 빨아먹는 씬이 나와서 가명작인가... 그래서 꾸금인가... ㅜㅜ 하지만 전 사이다의 아에기고에가 듣고 싶었는데... 8ㅅ8 흡혈 소리는 본명작에서 들을게요

어느날 후미야가 오! 하요~ 하며 상쾌하게 여주 방에 들어오는데 여주가 아픔! 막 여주 상태 체크하는 후미야 갑자기 넘 다정해졌잖아... 리리스 인플루엔자 걸린 여주를 병원 데려가서 제대로 치료도 해주고, 주사 싫다고 무서워하는 여주랑 투닥투닥하는 씬은 귀엽기까지 함 ㅋㅋㅋ 거기다 리리스 종족은 뱀파이어 이빨에 물리면 뇌내에서 기분 좋아지는 마약 같은 게 나온다고 통증 완화를 위한 '치료 목적'의 흡혈도 보너스로^^ㅋㅋㅋ "바아카! 에로이 이유자네~요-ㅁ-!" 하지만 사이다님...아나타 에로이요......

그리고 전에 여주에게 난폭하게 대했던 일을 사과도 한다. 뱀파이라서 사냥 나가기 전에는 기질상 흥분하게 되는 듯.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기도 하지만 오니를 사냥할 땐 살육을 즐기는 뱀파이어이기도 하니까... 그래서 자기보고 상냥하다고 하는 여주에게 괜히 화풀이하듯 대해버렸나 봄. 사실은 여주를 사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여주가 자기 것인 것처럼 자기도 여주 거래...! 고백할 때 후미야는 진짜 다정해서 살살 녹을 것 같음 ㅜㅜㅋㅋㅋ 그러면서 여주 놀리면서 장난도 막 치는데 어우 능글사이다가 아주 그냥 *-_-* 아흑 씬을 안 넣을 거면 여주랑 후미야 달달한 장면이라도 더 길게 넣어주시든가 ㅠㅠㅠㅠ 사이다 목소리랑 연기가 좋아서 더 아쉬운 작품이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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